물론 불평 불만 이해하겠는데


나 예전에 공장 근처 편의점 알바했는데 거기에 오시는 아저씨 아줌마들이 손가락 하나씩 짤리신 분들 많았음


공장 대부분은 걍 하청 좆소 기름 냄새오지고 공기 안좋은곳


편의점 물류기사 아저씨도 맨날 편의점 사장 물건 삥땅치는거 보고 못해먹겠다고하고


지금도 못사는 동네 슈퍼에서 주말 알바하는데 슈퍼 사장님은 이거 망하면 자기 끝장인데 진상,외상하는 손님들 많고 경기 안 좋아서 장사안된다함


군대는 의경나왔는데 거기 직원들 보면 ㄹㅇ 정신병 걸릴 것 같다고 피해망상 생긴다고 말 많이하심


제일 기억에 남는건 음주단속하다가 차가 그대로 와서 ㄹㅇ 뒤질뻔한거 ㅇㅇ


우리 엄마는 하청 콜센터에서 일하는데 4년 국립대 졸업하고 오는사람도 많다하고 나이 40넘은 남자분들도 한두명 계신다고함


이렇게 하청업체에서 ㅈ뺑이 치면서 일하면 얼마받냐고?


월 190만원 ㅇㅇ 추석 설날에 떡값 5만원도 안줌


그래서 엄마는 나 교정직 시험친다고 할때 잘 선택했다고 열심히 해봐라고 하셨음 ㅇㅇ


사실 난 현직도 아닌 교시충이긴 하지만 요즘처럼 살기 힘들때 다 각자의 불평 불만은 가지고 있고


그속에서 자신의 일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행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걍 내생각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