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직 4년차인데,


나도 첨에 들어왔을 때, 너 정도 대학 나온놈이 여기 왜 왔냐? 


빨랑 다른데 가라,여긴 미래가 없다는 둥 헛소리 지껄이는 놈 있었다.. 진짜로.


7급 짬 주임이었는데...



나도 처음엔 멍미? 이러다가 점차 소 생활 익숙해지고 업무 여러가지로 하다보니,


느끼는게 있음 ㅋㅋ



저 새끼는 애초에 이 소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직원들이 뒷담화 존나 까더라고, 


맨날 근무 개판으로 하고, 소에서 죽을 상만 쓰고 직원들이랑 웃으며 인사하거나 하는 꼴을 못 봄. 


그러니 소에서 후배들도 지나가는 개보듯, 선배대접도 안하고, 같은 동료들도 


맨날 욕함,ㅋㅋㅋ 근무 개판으로 선다고 ㅋㅋㅋ  


그러니 저렇게 왕따 아닌 왕따 당한 애는 불만으로 가득차게 되는거임.




난 이 직장 존나 만족함.


와이프도 첨엔 극혐이었다가, 지금은 은근 슬쩍 말함. 교정직 좋은 거 같다고...  


돈 많이줘, 업무스트레스 없어.  잘 웃고 다니고 인사하니 직장에서도 대우 잘해주고, 



저렇게 조직에 적응 못하고 맨날 입에 불만만 다는 인간들은


어떤 조직에 넣어도 똑같다고 생각함. 


밖에서 개고생해보지 못한 놈들이 일이 힘들다는 기준이 없으니


맨날 지가 젤 힘든 줄 아는거지,


알고 보면 그런 놈을 같은 장소에서 봐야 하는 다른 직원들이 더 힘들거다. 


빨리 이 조직 나갔으면 하는데 저런 애들이 절대 안 나감 ㅋㅋㅋ  



너희들 중에 점수 맞춰서 여기 오는 거라면 말리고 싶다.


내 천직, 평생직장이라 생각하고 들어오면 여기만큼 좋은 곳 없다고 생각함.


야근부나 보안과가 전부도 아니고, 타과에서도 충분히 일 잘할 수 있다.


어떨땐 하루 종일 통용문 안에 들어갈 일 없어서 수용자 코빼기도 못 보는 업무도 있다. 



야근부 하면서 퇴근하고 맨날 술쳐마시고 몸 상태 개판으로 만든 상태에서 


근무 들어오니 몸 축나고, 일이 힘든거지,  


정상 생활하면서 정상 체력 되는 사람들한테는 개꿀임.


솔까 밖에 사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런 개꿀 일하면서 힘들다고 불만 갖고 있는 사람들 보면서 무슨 생각할지... 참..


아.... 이래서 공무원이 까이는구나라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