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교 다닐때 졸업한 선배중에  교정직 현직  있었는데
그때 4학년 선배가 교정직 준비하니까(당시 나 3학년)
점수 물어보더니 진지하게 딴거하라고 존나 말리더라
여기서 말하는 패배의식 사로잡힌 현직이 아니라 인물 훤칠하고 평판도 좋고 유머러스하고 이쁜 여친까지 있으신 분이
그런 말 하니까 쪼금 위화감 들긴 했음
그당시엔 별 생각 안들었고 그냥 오리고기 자주사줘서 돈 많았던 선배로 기억하고 있었음
요즘엔 뭐하고 사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