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극빈층임

남들 안해본 알바를 해봤는데

일수임

사채빌린 사람들 이자겸원금해서 받아가는 사람

은행통해서하면 법에 걸려서 현금으로 받는 그거

오토바이 타고 표창던지듯이 광고하는 그거

록키 영화보면 록키가 하고다니는 그거

물론 우리는 21세기에 살고있으므로 완력을 통한 압박은 없다

좀 예의없는 영업직이라고 생각하면 됨

그 짓을 하다보면 돈 빌려줄때 기본적인 정보는 받고한다

직업이 뭔지, 집은 있는지, 가족사항같은 것

신용등급은 거의 형식적이다. 어차피 다 밑바닥이거나 불량이니

여튼 그거해서 돈 빌리는 사람들 면면보면 ㅈ소보다 중견, 중소에 다니는 사람이 훨씬 많다. 이유는 간단함. ㅈ소다니는 사람은 일부 나락인생빼면 털거 털어내고 비울거 비우고 빨릴만큼 빨리고 홀로 인생책임지는 사람들이라 비율상 적음

반면 중견, 중소는 가족도 있고 돈 나갈데도 많고 자신과 자기가족의 현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빌리는 사람이 있다
우리가 뭐 한번 빌려주면 몇 천씩 땅겨주는 곳도 아니고 많아봐야 천만원선이어서 소액대출 느낌으로 신용카드 할부 나가듯 빌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정말 안보이는건 공무원임

이름만 들어도 아는 대기업다니는 사람도 간간이 볼 수 있는게 이쪽 동네인데 공무원은 정말 보기가 힘들다

아마 은행대출한도가 높고 직장신용도도 넘사벽이라 그런거겠지만 어쨌든 정말 보기 힘든게 사실.  즉 경제적인 상황이 제 3금융권인 이쪽에서 빌려야하는 상황까지는  안내려간다는 소리다. 2년가까이 일하면서 본 적도 들은적도 없음. 참고로 제3금융권이란 말은 없다. 그냥 비유로 하는 말이지

물론 내가 모든 고객파악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내가 못봤던것일수도 있지만 어쨌든 난 본 적 없다

참고로 난 우리집이 이 곳에 돈을 빌렸던 곳이기에 우리집 빚갚으로 떼어가며 일함 ㅇㅇ. 사실 소개도 우리집서 받아가던 일수아재가 해준 것

즉 정리하면, 교도관이던 무슨 9급이던, 위로 올라가는건 중소가 좋을진 몰라도 내려가는건 확실히 막아주는게 공무원인것 같다
어느걸 더 가치로 두느냐에 따라 교정9급의 가치가 왔다갔다하겠다만 그거까지 우열슬 가릴셈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