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히 소개하자면 대학졸업식 전에 빨리 취업하고싶은 마음에 인원10명도 안되었던 좆소에서 1년 근무했다
연봉2700, 성과급x,상여급x
일자체는 쉬웠고 머 풀칠정도는 할수있었는데 그게 독이었다. 아직26밖에 안됐는데 미래에대한 불안감, 능력성장없이 짬만차면 이직이고 뭐고 죽도밥도안될거같아서 10개월차 되는 때부터 동종업계 대기업-중견기업위주로 이력서를 한 20여개정도 썼고 그중 매출액 2위,20위 정도 되는곳 두군데 최종합격했다.
당연히 2위인데 가서 2년동안 근무했다.
초봉은4000정도(매출액대비 연봉짠걸로 유명, 10위권보다도 낮다고 함) 성과급은 있긴한데 머 100-200정도?
여긴 2년만에 퇴사했다.
이유가 뭔지알아? 바로 많이 들어봤겠지만 \'실적압박\' 이라는거야 나는 영업직이 아니었는데도 사기업에는 다양한 형태의 실적압박이라는것이 존재한다. 종류는 여러가지겠지 영업부서,생산부서,품질부서,연구부서 다 각자의 압박이 있을거고 난 그게 너무 부담스러웠어 그래서 일은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돌려막기식, 임시방편식의 성과를 내보였고 결국 그짓거리에 지쳐 2년째에 때려치우고 교정직 준비한다.
어제오늘 교갤보면서 교정9급이 좆소급이다 아니다ㅋㅋ 이런 하급 어그로가 있는데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내가봤을때 교정직의 가장큰장점은 정적임이다. 직장생활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사기업은 그렇지않잖아 오너들은 항상 돈돈. 원가절감, 매출신장에만 혈안이 되어있고 직원들은 그 목적의 소모품에 불과하다는걸 많이 느꼈을거야. 나는 이런것이 싫고 차라리 몸이좀 고되더라도 퇴근후에는 아무생각없이 쉴수있고, 취미할수있는 교정직도 정말좋은 직장일수 있다고 생각해(조금 어긋나긴 하지만 행정직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이기도함.)
총평
자부심까진 아니더라도 열등감까지는 가질필요 절대없는게 교정직 인것같다. 모든 일들이 각각의 고된점이 있으니 비교는 의미 없다고생각하고
면접좀 붙여주세요ㅠㅠ 소원이없습니다
주절주절 고향 다녀오는길에 써봤습니다ㅋㅋㅋ 모두화이팅
연봉2700, 성과급x,상여급x
일자체는 쉬웠고 머 풀칠정도는 할수있었는데 그게 독이었다. 아직26밖에 안됐는데 미래에대한 불안감, 능력성장없이 짬만차면 이직이고 뭐고 죽도밥도안될거같아서 10개월차 되는 때부터 동종업계 대기업-중견기업위주로 이력서를 한 20여개정도 썼고 그중 매출액 2위,20위 정도 되는곳 두군데 최종합격했다.
당연히 2위인데 가서 2년동안 근무했다.
초봉은4000정도(매출액대비 연봉짠걸로 유명, 10위권보다도 낮다고 함) 성과급은 있긴한데 머 100-200정도?
여긴 2년만에 퇴사했다.
이유가 뭔지알아? 바로 많이 들어봤겠지만 \'실적압박\' 이라는거야 나는 영업직이 아니었는데도 사기업에는 다양한 형태의 실적압박이라는것이 존재한다. 종류는 여러가지겠지 영업부서,생산부서,품질부서,연구부서 다 각자의 압박이 있을거고 난 그게 너무 부담스러웠어 그래서 일은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돌려막기식, 임시방편식의 성과를 내보였고 결국 그짓거리에 지쳐 2년째에 때려치우고 교정직 준비한다.
어제오늘 교갤보면서 교정9급이 좆소급이다 아니다ㅋㅋ 이런 하급 어그로가 있는데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내가봤을때 교정직의 가장큰장점은 정적임이다. 직장생활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사기업은 그렇지않잖아 오너들은 항상 돈돈. 원가절감, 매출신장에만 혈안이 되어있고 직원들은 그 목적의 소모품에 불과하다는걸 많이 느꼈을거야. 나는 이런것이 싫고 차라리 몸이좀 고되더라도 퇴근후에는 아무생각없이 쉴수있고, 취미할수있는 교정직도 정말좋은 직장일수 있다고 생각해(조금 어긋나긴 하지만 행정직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이기도함.)
총평
자부심까진 아니더라도 열등감까지는 가질필요 절대없는게 교정직 인것같다. 모든 일들이 각각의 고된점이 있으니 비교는 의미 없다고생각하고
면접좀 붙여주세요ㅠㅠ 소원이없습니다
주절주절 고향 다녀오는길에 써봤습니다ㅋㅋㅋ 모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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