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관세직 사무관으로 올해 면접관으로 참여하는 친지 분께 직접 들은 내용이다.
말 잘하거나 더듬거나 그런거 솔직히 보지도 않고 처음 1,2명 빼면 뒤에 애들은 뭔 소릴 하는지 내용도 안 들리고 궁금하지도 않다더라
그래서 미흡을 주는 경우는 이 새끼 들어오면 조직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보이거나 그렇거나, 그래서 그게 어떤 경우냐?
1. 돌아이 혹은 빡대가리 - 이건 말이 필요 없지? 그냥 빡대가리가 아니라 이건 누가봐도 논란의 여지가 없는 정도의 정신이상자를 칭한다
2. 곧 관둘 삘이 나는 놈 - 공무원이 생각보다 퇴사자가 많은 거 알지? 인원 빈다고 구인광고도 못 내고 최소 반년은 손 빨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 개싫어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느낌이 나거나 낌새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미흡 때릴지 고민하신다고 한다. 유예 하는 것도 여기 포함된다, 현재 재학 중인 사람들 주의해라, 단 한마디도 그런 소리 하면 안 된다. 졸업했다고 구라 쳐, 보통 거짓말은 안 된다고 하지만 이 부분은 차라리 거짓말 하는 게 덜 위험할 거란다.
3. 자기 주장이 강한 경우 - 이게 실제로 현장에 가면 제일 많은 케이스고 가장 심각하고 짜증난다고 한다. 걸러내기도 힘든데 들어오면 조직 전체를 와해시키기 가장 쉬운 놈들이라서 눈에 불을 켜고 이런 놈들만 찾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1,2번은 신경 안 써도 보이는 경우지만 3번은 의도적으로 그런 인간을 찾아내서 걸러낸다는 뜻임, 말 잘하고 일 잘하고 이딴 거 다 필요 없고 조직 사회에서 자기 주장이 강하면 결국 고립되기 마련이고 그것뿐이면 괜찮게, 지만 관두면 될 걸 트러블 일으켜서 다른 사람들까지 관두게 하거나 사기 저하로 이어지니 문제라고 한다.
3번으로 미흡 받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 보통 본인이 잘 모른대, 그래서 왜 지가 미흡을 받은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평소에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소리 한 번이라도 들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기어라, 자존심 세우거나 '하지만' '그건 그렇지만' 같은 말로 시작해서 니 주장이 술술 입에서 튀어나오기 시작하는 순간 그 자리에서 할복해서 목숨으로 용서를 빌든지 아니면 무조건 미흡이다. 물론 이번 교정직 선발인원 상 미흡 가능성이 크게 줄겠지만 불안한 영혼들을 위해 적어둔다.
내가 물어본 분은 말 잘하는 놈이 들어오면 힘 빼고 있다가도 집중하신다고 한다, 보통 말 잘하는 놈들이 자기주장이 강하니까, 그러니까 말을 너무 잘 하는 게 독이 될 수도 있으니까 주의해라, 그냥 면접장 들어가는 순간 넌 인간이 아니라 정장 입은 개라고 생각해
그리고 미흡, 우수를 주려면 면접관 둘이서 다시 상의를 하는데 마지막 결정권자는 보통 그 직렬의 면접관이 결정하게 된다고 한다.
여기 있는 것들만 주의하면 최소한 미흡은 피할테니 꼭 염두해둬
말 잘하거나 더듬거나 그런거 솔직히 보지도 않고 처음 1,2명 빼면 뒤에 애들은 뭔 소릴 하는지 내용도 안 들리고 궁금하지도 않다더라
그래서 미흡을 주는 경우는 이 새끼 들어오면 조직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보이거나 그렇거나, 그래서 그게 어떤 경우냐?
1. 돌아이 혹은 빡대가리 - 이건 말이 필요 없지? 그냥 빡대가리가 아니라 이건 누가봐도 논란의 여지가 없는 정도의 정신이상자를 칭한다
2. 곧 관둘 삘이 나는 놈 - 공무원이 생각보다 퇴사자가 많은 거 알지? 인원 빈다고 구인광고도 못 내고 최소 반년은 손 빨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 개싫어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느낌이 나거나 낌새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미흡 때릴지 고민하신다고 한다. 유예 하는 것도 여기 포함된다, 현재 재학 중인 사람들 주의해라, 단 한마디도 그런 소리 하면 안 된다. 졸업했다고 구라 쳐, 보통 거짓말은 안 된다고 하지만 이 부분은 차라리 거짓말 하는 게 덜 위험할 거란다.
3. 자기 주장이 강한 경우 - 이게 실제로 현장에 가면 제일 많은 케이스고 가장 심각하고 짜증난다고 한다. 걸러내기도 힘든데 들어오면 조직 전체를 와해시키기 가장 쉬운 놈들이라서 눈에 불을 켜고 이런 놈들만 찾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1,2번은 신경 안 써도 보이는 경우지만 3번은 의도적으로 그런 인간을 찾아내서 걸러낸다는 뜻임, 말 잘하고 일 잘하고 이딴 거 다 필요 없고 조직 사회에서 자기 주장이 강하면 결국 고립되기 마련이고 그것뿐이면 괜찮게, 지만 관두면 될 걸 트러블 일으켜서 다른 사람들까지 관두게 하거나 사기 저하로 이어지니 문제라고 한다.
3번으로 미흡 받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 보통 본인이 잘 모른대, 그래서 왜 지가 미흡을 받은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평소에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소리 한 번이라도 들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기어라, 자존심 세우거나 '하지만' '그건 그렇지만' 같은 말로 시작해서 니 주장이 술술 입에서 튀어나오기 시작하는 순간 그 자리에서 할복해서 목숨으로 용서를 빌든지 아니면 무조건 미흡이다. 물론 이번 교정직 선발인원 상 미흡 가능성이 크게 줄겠지만 불안한 영혼들을 위해 적어둔다.
내가 물어본 분은 말 잘하는 놈이 들어오면 힘 빼고 있다가도 집중하신다고 한다, 보통 말 잘하는 놈들이 자기주장이 강하니까, 그러니까 말을 너무 잘 하는 게 독이 될 수도 있으니까 주의해라, 그냥 면접장 들어가는 순간 넌 인간이 아니라 정장 입은 개라고 생각해
그리고 미흡, 우수를 주려면 면접관 둘이서 다시 상의를 하는데 마지막 결정권자는 보통 그 직렬의 면접관이 결정하게 된다고 한다.
여기 있는 것들만 주의하면 최소한 미흡은 피할테니 꼭 염두해둬
의외로 정보글이었네
ㄱㅅㄱㅅ
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잠이 안 와서 교갤 들어왔는데 도움 많이 받아갑니다...
맨날 저 면상 - dc App
쩐다..
완전 정확한 정보다 잘 알고있네 그래서 보통 미흡 받은 애덜이 지가 왜 미흡 받는지 모름 왜냐 질문에 완벽하게 다 답변하고 지 생각 똘똘하게 청산유수로 말했거든 바로 여기서 건방진 느낌을 주거나 자기주장 강한 애로 찍히면 미흡 되는거임
그럴듯 ㄱㅅ
인혁처가 이글을 싫어합니다 ㅋ
똑똑하네 - dc App
그냥 면접장 가면 허허실실찐따 모드 그저 감사합니다 숙지하겠습니다만 외치고온다
면접준비하면서 본 최고의 글이다
우수비율은 어떻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