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때 취사장  밥차 따라다니는거  진짜 못할짓이라 생각했다

내가 이거할라고 2년공부했나 생각들더라

최소 주간에 사동 하나 정도는 맡아야 그래도 교도관아닌가 생각했지

교사 3년차인 올해 운좋게  일근사동 하나 맡게 되었는데

지나고보니 취사장보조할때가 가장 좋았다

평생 취장보조 시켜준다면 감사합니다하고 교도관한다

하지만 그럴일은 없다

앞으로   30년동안 일근사동  야근순찰  무한반복이다

야근순찰도 별 일은 없지만  잠못자는건 고문이다

이제와서 그만둘라해도 월급이 올라서 쉽게 그만두기 어렵다

일하면서 공부하는거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