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빙의하거나, 인류애를 실천하려는 마음가짐으로 면접에 임해서


수용자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느니,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겠다느니,


수용자 상담을 잘해주고 그들의 아픔을 치료해주겠다느니..


헛소리하면


면접관들은 속으로 기가찰거다. 저병신 저럴거면 복지사나 하지 왜 교도관 하러왔지?


저러다 규정을 벗어난 과도한 처우 해주다가 수용자한테 되려 꼬투리잡히거나 해서


회의감 느끼다가 이 직업 떠날 가능성 높다고 본다.


그냥


법률과 규정을 몸에 익히고,


원칙을 준수하되, 합리적 이유가 있는 특별한 경우에만 예외를 인정해서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도관이 되겠다 라는 식으로 끝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