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에서도 엄연히 조직문화, 직장문화는 존재함
가령 상급자에게 하급자가 정확한 명칭을 불러주거나 (Captain, Leader, Manager 등등) 조직내 본인의 직급에 맞는 업무량을 담당한다던가 하는 정도는 어느나라에던 있음.
근데, 상급자에게 문제가 있거나 개선사항이 있다면 직급을 막론하고 말단 사원도 즉각적으로 상급자에게 개선안 및 잘못된점을 말할 수 있는데,
한국의 경우에는 상급자에게 자유롭게 잘못된 부분을 말할 수가 없음.
그럴 경우에는 아예 관심사원 취급을 받거나 걍 승진할 생각은 말아야할 정도임. 거기다 특유의 상사에게 아부해야하는 문화마저 걍 암덩어리 그 자체임. 결과적으로 효율성은 낮아지고 관행, 위계질서에만 집착하게되고 공적인 공간 (public space)와 개인적인 공간(private space)가 사유되버림.
주말에도 상사가 부하직원들 불러놓고 등산시키거나 지 취미활동 같이 시키거나 같이 안따라오면 뭐 인사고과에서 불이익을 준다거나 하는등
한국의 조직문화자체가 군대화되어있음.
대한민국남자라면 누구나 갔다와야하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조직문화 자체도 다 군대화되어있으니 결과적으로 조직의 성장동력으로 작동할 수가 없음.
너네들도 취업할거면 외국계기업, 벤쳐기업으로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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