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끔 전에 먹었던 여자를 또 먹고 싶다는 감정은 생긴다.

하지만 아주 가끔이지.

여자란 일종의 패션같다. 신상이 항상 땡기지만 가끔 복고가 유행을 타는 것처럼

하지만 같은 옷을 계속 입고 싶지 않은 것처럼, 그런 옷과 같은 게 바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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