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시작한지 9일차
앉아 있는 시간 = 약 10시간 (실 공부 시간 : 8~9시간)
일과
월~금
07:00 : 기상 후 준비(아침식사,샤워)
08:00 : 영단어 - 경선식영단어 (1시간 30분 스톱워치 돌려서 딱 이 시간만 외움)
09:30 : 영단어 쪽지시험 (1시간 30분 동안 외운거 시험쳐보고 틀린거 모아둠-주말에 틀린거만 재시험-)
10:30 : 형소법 - 김대환 강의 수강 (1)
12:00 : 점심식사
13:30 : 운동
15:00 : 한국사 - 전한길 강의 수강 및 암기
18:00 : 형소법 - 김대환 강의 수강 (2)
20:00 : 저녁식사
21:30 : 영어 - 문법 및 독해
23:00 : 취침
토
07:00 : 기상 후 준비(아침식사,샤워)
08:00 : 영단어 - 경선식영단어 (1시간 스톱워치 돌려서 딱 이 시간만 외움)
09:00 : 영단어 쪽지시험 -평일에 틀린것들
10:30 : 교정학 - 김지훈 강의 수강
12:00 : 점심식사
13:30 : 운동
15:00 : 교정학 - 김지훈 강의 수강
17:00 : 한국사 - 전한길 강의 수강 및 암기
20:00 : 저녁식사
21:30 : 영어 - 문법 및 독해
23:00 : 취침
일
07:00 : 기상 후 준비(아침식사,샤워)
휴식
17:00 : 한국사 - 전한길 강의 수강 및 암기
20:00 : 저녁식사
21:30 : 영어 - 문법 및 독해
23:00 : 취침
일과는 위처럼 진행중인데 혹시 지적할만한 사항이 있는가요? ex) 어떤 과목 시간을 더늘려라든지
대학 4년제-2학년 휴학상태, 사정상 2년정도 알바하면서 돈 모음 , 군대 - 현재 나이 25살
--전역하면서 핸드폰 sns 전부 삭제 , 게임 계정 이악물고 전부 삭제 했습니다.
-교정 카페나 네이버 카페들 들어가서 글 들 보면 음... 뭔가 답답한 느낌이라 친구가 오히려 커뮤니티 쪽을 가서 물어보는게 제대로 욕도 해주고 알려줄거라고 해서 글 써봅니다.
국어 안하냐?
카페에서는 영어,한국사가 안잡히면 아무것도 못한다길래 저거 위주로 하고 있었는데... 국어가 장난 아닌건가요?
공부량은 국어가 젤 많다. 물론 100점 노리고 보는게 아니라 좀 널널하지만 다른과목에 비하면 헬임
국어를 공부할 때 추천해주실 강사님 있으신가요?
강사추천은 못해 한명밖에 안들어봤고 그나마도 걍 이론1회독만 해서
계획대로만하면 충분하다 혹 단기합격이 안되더라도 22년부터 형소,교정이 필수니까 지금부터 형소,교정하면 그땐 쉽게붙을수있을거임 영어만 기본되어있으면 20,21년도 해볼만함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선택과목할때가 아냐 국영사부터 잡아두고 선택하는거야
교정학,형소법 시간에 국어를 하면 될까요?
형소/교정 이론이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기때문에 일단 국영사 대강 잡아두고 그뒤에 교/형 하루 인강 풀로돌리면서 이론 단기간에 빼고 기출풀면서 파악하는거야. 교/형 이론 오래잡고 앉아있으면 시간낭비야 기출 회독하면서 어떤부분 외워야 하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해. 그니까 지금은 공통과목 먼저 잡아놔
그리고 영어 문법/독해 하루한시간 반해서 뭘하겠다고; 영단어는 하루 한시간~한시간 반만 초집중해서 외워 그 이상 시간투자는 오바야
영문법 30분 가량 외우고 문장 만들면서 공부하고 , 독해문제 풀어보고 해설집 보면서 공부중인데 더 줄이고 국어 시간 늘려야 할까요?
영문법은 문법책 사서 n회독으로 다 외우고 무조건 문제 많이푸는게 답이다. 난 영문법 1000제 사다가 몇바퀴 돌렸다(물론 공시때는 아님). 문장만드는거는 효율이 글쎄..넌 시험보는거지 작문늘리는게 아니야
공부좀 해봤던 경험 있나
학과가 경찰행정학과라 법 쪽은 조금 공부했었습니다. 경찰이 적성이 아니지만, 친가에서 경찰 쪽 없으니 무조건 가야한다고 보내진거라
119.69 님 감사합니다 . 저렇게 하면서도 이게 맞나 불안했는데, 어느정도 해야할 틀이 잡혔습니다. 일단 공부방법 수정해서 1달해보고 다시 와보겠습니다
지금대로 쭉 하시면 될거 같아요. 공통과목인 국영사가 선택과목보다 중요하긴 하지만 국어가 예전 문법 위주에서 이젠 독해 위주로 많이 바뀌어서 공부시간이 예전만큼 오래 걸리지 않아요. 하고 있는 형소 교정학 다 끝마치고 국어 공부하시면 돼요. 공부 머리 약간만 있고 영어 좀 되고 지금처럼만 쭉 공부하시면 웬만큼 재수없지 않고서야 내년에 충분히 합격 가능해요.
어차피 형소 교정학도 공부해야 되는데 지금 국어 공부하느라 하던 형소 교정학 안보면 나중에 볼때 리셋되어 지금까지 공부했던 게 시간낭비가 돼요
이대로만 쭉 해라. 초심 잃지 말고.
저 패턴이 꾸준하게 가능할 것 같냐? 아직은 열정으로 커버하겠지만.. ㄹㅇ 저렇게 살면 교정을 떠나서 못할게 없다. 최선을 다하되 오바는 하지 말자. 꾸준히 지속될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을 짜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