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찐따였다는 콤플렉스를 극복해보려고 줄곧 제복 공무원을 희망했었다. 하지만 사관학교는 필기에서 떨어지고 소방은 체력때문에 못하겠고 순시는 그냥 민원 상대할 자신이 없어서 쫄려서 못하겠더라 현재의 내 상태에서 교정이 나름 최후의 보루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