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공무원이 좋다지만

성격에도 안맞는 교정직을 했을까

사회적잣대와 지위와 시선에 상관없이

가장 나와 맞는 직업을 했어야 했는데

무턱대고 삶의 방향성을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은채

달린 게 이제와서 후회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