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땅을 고구려가 다 통치했다는 건 말이 안됨.

실제로 고구려가 망한 다음에 그 지역들은 유목민족들의 각축장이었음.

고구려는 국내성인근의 일부 부족인데 위처럼 많은 부족들을 통합하고 제후로 삼았던 것 뿐이지.

실질적으로 지배하진 않았을 거라고 본다. 

한족처럼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고구려가 망할때까지도 병력이 20만이 안넘는걸 봐선 솔직히 중대형 부족 중 하나라고 봄

완안아골타나, 보르지긴 테무진 같은 유목민족들도 수십만 병사를 거느렸는데 만주땅에서 천년가까이 버틴 고구려가 겨우 20만 밖에 못 뽑아냈고

중원도 한 번 못 노려보고 쳐망한 건 이해할 수 없는 역사임. 실질적으로 너무 과대포장된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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