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무가 기본적으로 ‘교정’이잖아. 형기를 마치고 다시 사회의 구성원이 될수있도록 교정 교화를 하는건데...
솔직히 가난해서 물건 훔치는 생계형 범죄같은 경우에는 측은한 마음이 있음. 당사자가 진심으로 뉘우치면 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근데 성범죄자나 살인마 폭력배 등 악질 범죄자들은 진짜 인간으로도 안보일거 같은데 이런 인간들 마주하면 표정관리 안되고 존나 싸가지없게 대할거 같다;;
가끔 현직분들 말하시는거 보면 동네 아저씨처럼 생각하는게 편하다고 하는데 와... 이게 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려나? 난 인간말종 폐기물로밖에 안보일거 같다
알바하면서도 온갖 진상 손님 다 만나보는데 진상 짓을 하는 상황에서도 자본주의 미소는 계속 띄어지더라 ㅋㅋ 인간도 적응의 동물이라고, 나중에는 표정관리 되지 않겠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