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졸업하고 기사 딸 생각도 못하고 되는대로 살다가
막연하게 주변이랑 스스로에게 쫒기는 느낌 들어서 시작한 공시와 합격
인식이 어떻고, 보수가 많고 적고, 일이 힘들고 쉽고를 떠나서 그래도 은퇴하기 전까진 인생의 절반을 일을 해야하는데
뭔가 생산성이나 보람의 측면에서 미래에 내가 자기만족 못할 모습이 상상돼서 좀 슬프네
공부가 아니라 뭔가 하고 싶은거를 어릴때 찾았어야하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싱숭생숭하네 새벽에
공대 졸업하고 기사 딸 생각도 못하고 되는대로 살다가
막연하게 주변이랑 스스로에게 쫒기는 느낌 들어서 시작한 공시와 합격
인식이 어떻고, 보수가 많고 적고, 일이 힘들고 쉽고를 떠나서 그래도 은퇴하기 전까진 인생의 절반을 일을 해야하는데
뭔가 생산성이나 보람의 측면에서 미래에 내가 자기만족 못할 모습이 상상돼서 좀 슬프네
공부가 아니라 뭔가 하고 싶은거를 어릴때 찾았어야하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싱숭생숭하네 새벽에
되는대로살다가 ㅡ 이게문제였네 - dc App
임용 포기가 답이다
나도 같은처지긴한데 일단 해봐야지 뭐
직업을 생산성이나 보람의 측면에서 본다는거 자체가 난 이해가 안됨... 자기만족이라니.. 그냥 자기가 할수 있는일을 큰 무리없이 할수있고 퇴근후 휴식시간 및 보상만 확실하다면 그게 좋은직업이라고 생각함. 평판이나 남들의 시선이 신경쓰인다면 교정직은 안좋을수도 있겠다만 나머지는 좋은편같은데 ㅎㅎ
직장생활 해봤는지 궁금함. 개인차가 있겠지만 보람? 생산성? 일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퇴근후에도 계속 업무의 연장이 이어지는 그런 생산성있는 일을 바라는거 아니라면 교정직도 충분히 좋은거같음
글쓴이가 약간 지가 가치창출을 해내는 직업을 하고싶어하는거 같다 ㅋ 공무원은 가치창출해내는 직업이 아니다. 사기업에서 연구원이나 엔지니어 이런걸 햇어야한다 ㅋ
가치창출 해내는 온갖 직업의 사람들한태 강제로 세금 삥뜯어서 그돈으로 해쳐먹고 사는게 공무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