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합격하고 입직했었는데 윗선임 주임님들 모두 진짜 천사였음. 선임은 물론 주임과장분들도 나한테 깍듯하게 존댓말써주고 수용자들도 어지간하면 말 다들 잘 들어줘서 존나 행복했음. 근데 여기가 내 고향이 아니라서 조만간 옮기려고 하는데 여길 떠나기가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