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야간근무도 4시간 잘 수도 있어서 괜찮지 않나요?
주야비주 해도 육체적으로 힘든건 없지 않나요/
dd(203.243)
2019-08-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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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주야비주도 괜찮아요. 4시간은 다 못 자지만 비번날 보통 오후 2~3시에 깨면 취미 생활 즐기다가 저녁에 자고 주간일 때는 퇴근 후 시간 보내고, 야간땐 출근하기 전에 즐겁게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상당히 만족함. 단, 이건 개인 취향임
잠이 부족하다는 느낌도 별로 없으시죠?.... 그리고 평일에 쉴 수 있어서 관공서에 볼 일 있거나 병원에 볼 일 있으면 쉽게 갈 수 있으니 편하지 않나요
숙소만 해결 해주면 교정직도 괜찮다고 보네요
잠 부족하다는 건 못 느꼈어요. 제가 운동을 꾸준히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체력적으로는 문제가 안 됩니다. 맞아요 야간근무 때 오전에 종종 은행이나 관공소 업무 보러 갑니다. 편해요. 전 주말에 쉬는 것보단 평일날 쉬는 시간 많은 게 좋더라고요
여전히 교도소 직원한테 숙소제공은 미흡한 편이죠?....
그렇지요. 수도권은 대부분 원룸입니다. 그런데 뭐, ㅋㅋ 연수원 전이나 수험생 같은 분이신 거 같은대 원룸비 들어가는 거 크게 신경쓰지마세요. 저도 사기업 다닐때 왕복4시간 걸렸어요. 전철타고 버스타고... 상당히 지치더군요. 그런데 소 근처에 원룸얻고 걸어서 다니니까 너무 좋은 거 있찌요. 어차피 수도권에서 직장다니는 교통비와 원룸 얻어서 가까운 곳 사는 거 비교 해보면 후자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식비도 오히려 덜 들어요. 소에서 먹으면 되니까요
청송 같은 곳은 근처에 원룸이 없다고 하던데요 ㅠ.ㅠ 그리고 근처에 원룸이 있어도 교도소까지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걸어가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 자전거 타고 다닐 수도 없고.. 청송 같은 곳은 숙소를 더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