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 아주머니랑 얘기하게 됐음 9급 붙은 건 알고 계셨는데
직렬은 모르셨지 그래서 물어보셔서 교정직이라고 해봐야 모를테니 바로 교도관이라고 말했는데
바로 되게 걱정스러운 표정 지으시더라 ㅎㅎ 예상했던 반응이라서 15년인가? 20년 동안 순직한 교도관
단 한 명 등등 뭐 얘기해도 "그래도~ 무섭겠다 " 이러시던데 ㅎㅎㅎㅎ
교도소가 폐쇄된 공간이라 일반인들이 안에 실질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데
인식이 바뀔 수가 있냐 어차피 교도소의 폐쇄성은 앞으로도 쭉 이어질텐데 사회에서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이미지는 대중매체로 그려지는 이미지로만 판단하기 쉬울 거라고 본다. 거기서는 교도관 항시 ㅈ같이 나옴
소방은 슈퍼맨 경찰은 정의로운 경찰, 비리경찰 반반
슬깜도 배경만 교도소지 교도관은 그저 서브였지 오히려 수용자 얘기가 훨씬 많았다고 생각함
인식 관련해서는 그냥 체념하는 게 빠를 듯?
역시 깐수
븅신아 교도관이라고 말하는게 아니고 간수라고 말해야지 일반인들은 간수라는 말이 더 익숙해
프리즌 브레이크 같은 유명한 미드만 봐도 간수는 거의 감옥안의 죄수랑 동급이다
교도관이 인식이 좋을 만한 구석이 없잖아
인식 그딴거 바뀌길 기대하는 것보다 내가 일하면서 어떻게 하면 잘살까를 생각하는게 낫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