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는 나와 맞는 사람이라고 코스프레를 할수 있겠지. 배려심많고 상대방에 대해 공감을 잘 해주는 사람인것처럼 행동할수 있겠지.
하지만 결혼성공이라는 목적달성을 하게 되면 돌변하는 여자들이 무척 많을꺼다. 기싸움 한답시고 남편속 박박 긁으며 이기적인 여자로 변할수 있겠지.
난 나의 누나가 배려심많고 착한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온갖 핑계와 변명을 대며 명절날 시집을 안가는 모습에 정말 실망을 했다.
물론 나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평생을 배려하며 살아가는거 정말 힘들고 지칠일이다. 아내, 아내의 부모, 아내의 형제자매 챙기는것도 스트레스.
자식들 양육하며 뒷바라지 하는것도 스트레스, 피해의식쩔고 선택장애 있는 여자를 데리고 사는것도 스트레스. 모든게 스트레스로 다가올거 같다.
얘의 글을 읽으니 간접경험을 한듯한 느낌이 든다. 결혼후 후회. 이혼준비, 결국 이혼못하고 자포자기 인생. 이렇게 사는 유부남들 상당히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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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런 사람 많지. 난 그래서 정말 찾기 힘든... 내가 헌신을 다하면 열에 한번 백에 한번이라도 진심을 다해 웃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도 알고. 물론 헌신을 다하기 위해 내 기반이 다져져 있고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 대부분 현실이라면서 그것만 보고 있는 게 싫고. 감정소통이라는 또 중요한 현실은 판타지라고 무시하는 꼬락서니가 맘에 안든다.
너무 그런 이상만 좆다가 결국 노총각 되는거다. 그냥 혼자 살다 죽어라
응 고마워. 이미 노총각이고 그렇게 살다 죽어도 괜찮다고 봐.
한가지 방법은 있다. 니말대로 우리나라 여자들이 좀 저런 경우가 많은데 외국 여자랑 결혼하면 괜찮을거다
요즘은 결혼 안 하는게 개이득
결혼하지마.. 후대가 필요하면 대리모를 써라.. 결혼해서 좆같음을 겪느니 대리모 써서 애 낳고 애한테 엄마없이 자라게하는 죄책감을 평생 느끼며 살아가는게 차라리 행복할듯.
공무원 합격하면 결혼 할꺼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