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는 나와 맞는 사람이라고 코스프레를 할수 있겠지. 배려심많고 상대방에 대해 공감을 잘 해주는 사람인것처럼 행동할수 있겠지.

하지만 결혼성공이라는 목적달성을 하게 되면 돌변하는 여자들이 무척 많을꺼다. 기싸움 한답시고 남편속 박박 긁으며 이기적인 여자로 변할수 있겠지.

난 나의 누나가 배려심많고 착한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온갖 핑계와 변명을 대며 명절날 시집을 안가는 모습에 정말 실망을 했다.

물론 나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평생을 배려하며 살아가는거 정말 힘들고 지칠일이다. 아내, 아내의 부모, 아내의 형제자매 챙기는것도 스트레스.

자식들 양육하며 뒷바라지 하는것도 스트레스, 피해의식쩔고 선택장애 있는 여자를 데리고 사는것도 스트레스. 모든게 스트레스로 다가올거 같다.

얘의 글을 읽으니 간접경험을 한듯한 느낌이 든다. 결혼후 후회. 이혼준비, 결국 이혼못하고 자포자기 인생. 이렇게 사는 유부남들 상당히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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