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엄마아빠 얼굴 생각나고

내가 이런일 하려고 부모님 등골뽑아가며 대학나왔나 싶고

이런짓이나 하다가 늙어죽을 내인생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

퇴근길 버스에서 창문에 얼굴박고 울었다...

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