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들어와 보니 반갑다.

채탈하고 맨붕 인 채로 공부했었는데 인원수 확 줄다 보니 떨어질 것 대비해서 군무원도 지원하려고 한능검하고 토익 점수 만들어 놨었다.


비전공자에 제일 만만한게 시설직이라고 해서 올해 필탈 하자마자 전공 공부 해서 어찌어찌 최종합격까지 했다.

작년에 체력학원만 다녔어도 하는 아쉬움도 많았는데 다 내 잘못이다 생각하고 늦은 나이에도 면접에서 뽑아준 거 감사하며 군무원의 길로 들어 서련다.


인연이 되었으면 교정 시설에서 같이 근무 할 수도 있었을 것이고 그간 교갤에서 오랜시간 놀았었는데 교정 준비생들은 열심히 한 만큼 잘 되었으면 좋겠고 

먼저 붙어서 나 응원해 주던 교정직 친구들은 하는 일 다 잘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고마웠고 혹시라도 궁금할 것 같아 소식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