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말도 별로 안하고 친한 사람끼리만 지내고.. 회식가도 술 안먹고 1차만 어영부영 있다가 기회되면 도망치길 반복하다가

한 주임님이 나보고 진급 욕심 있으면 아부 좀 떨고 그러라고 충고하시더라.

방법이랑 알려주시면서 라인 잘타서 진급 빨랐던 케이스 몇개 알려주셨는데

9급에서 5년만에 주임을 다는 등 빠른 진급중에 결국 7급 공채를 앞지르고 계장까지 간 케이스랑

9급에서 5급까지 운+라인타기로 초고속으로 단 엄청 유명한 과장님의 경우를 말씀해주셨는데

난 자신없어서 그냥 근속 달릴꺼라고 했다.

물론 빠른 진급은 부럽지만 그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도 괴로울껄 아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