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시절 첫 계급조직사회에 있다보니 제가 마치 왕이라도 된

것마냥 계급만믿고 초소에서 같은 전우를 폭행했었습니다.

실탄을 소지한 해안 경계초소에서의 폭행은 군형법상 가중처벌되기에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동료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주기는 커녕, 단점들만을 잡아내어 선임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손을 댄 저는 비겁한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