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결혼 안 하고 혼자사는데 더 낫다는 걸 새삼 절감한다.
감기 심하게 걸려서 밤새 기침 콜록 거리고 콧물 질질 후르륵 거리고 가래 카악 퇫 이러면서 수일을 그랬는데.
마누라 애새끼가 옆에 있어봐, 이럴 수 있었을 거 같냐?
애새끼 기침소리에 잠에서 깨서 울지 마누라년은 좀 조용히 하라고 잔소리나 하겠지.
아픈 것도 힘든데 시발 아픈 소리도 제대로 못 낼 거임.
병간호 족구하네 ㅅ발. 마누라가 병간호 해주는 시대는 전장군 폭도 잡던 시절에 끝났다.
이건희는 마누라가 옆에 있을때 쓰러졌냐. 이건희도 조선족 마사지사 보댕이나 만지면서 혼자 살다가 훅 감.
어차피 도움도 안되는 마누라 간호지만, 그마저도 그딴거 존재하지 않음
그러므로 아플 때조차도 마누라 없는게 있는 것 보다 낫다.
요즘에 결혼 회의론이 만연한데, 내가 혼자 살면서 몸 아파보니까
dd(115.88)
2019-09-11 04:15
추천 2
다른 게시글
-
소급기여금 안내면 어떻게되냐? [4]00(118.37) | 19.09.11추천 1
-
청송의 밤은 외롭구나~~~ [7]익명(117.111) | 19.09.11추천 1
-
승리자 ㄴㄱ? [5]눈잭정(1.239) | 19.09.11추천 0
-
추석때 교도관들 휴일이라서익명(211.184) | 19.09.11추천 0
-
니가 할일을 왜 짬순으로 미루냐 씨발?익명(223.39) | 19.09.11추천 2
-
대충 사는데도 살고 싶지가 않다 [2]미래백수(121.178) | 19.09.10추천 5
-
근데 교도소에 폭동나면 [2]익명(211.184) | 19.09.10추천 1
-
우리는 법무부장관, 교도소장 둘다 임명장 받음?? [2]익명(223.39) | 19.09.10추천 0
-
일단 교정학 독학중인데 [9]히키코모리..(58.140) | 19.09.10추천 0
-
시팍, 진짜 돈 안 모인다 [2]미래백수(121.178) | 19.09.10추천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