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해준게 있는데
절때 공부를 공부로 생각하지 말라고 하더라
공부를 공부로 생각하는 순간부터 책상에 앉아있기 싫어지고 스트레스 받는건 하버드 나온놈들도 똑같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하는 말이
"대한민국 사람들은 시험점수에만 매달려 사느라 진정한 공부의 뜻을 모르고 사는놈들이 많다고 하면서
진정한 공부란 절때 외우고 스트레스 받으며 힘들게 공부하는 어리석은 짓이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법칙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고 얘기하더라"
내가 이 얘기듣고 순간적으로 뇌가 번쩍 했엇음
어찌보면 이 말이 너무나도 당연한 공부의 속뜻인데
나는 이 간단한 걸 모르고 있었음;;;
여지껏 그 누구도 나한테 공부의 진정한 의미를 가르쳐 준 사람도 없었고 부모는 맨날 점수만 보고 평가질하니까 안되는 암기 존나 하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공부 조또 안했엇던거임
이걸 깨닫고 나니 공부를 한다는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마음가짐이 한층 편해지더라
그리고 인터넷에 적혀 있는 '무슨 무슨 공부법' '공부법좀 가르켜 주세요'라는 말이 너무 어리석은 짓이라는걸 깨닫게 됨
그 마인드 5분이면 깨짐 그 어떤 훌륭한 영상을 보고 글귀를 봐도 결국 앉아서 공부하려고 하면 존나 하기 싫어짐 공부는 매일 매일 고통스러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