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가 되는 대전제는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유유상종임
20대 초중반 까지는 대학이랑 군대 때문에
테크트리가 거진 비슷함 물론 이미 이 단계에서 알게 모르게 sky급 명문대 들어간 애들 하고는 이미 단절됨
(라기보단 애초에 친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음)

그래서 20중반후반 까지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친구사이가 틀어질 일은 별로 없음
문제는 30대 부터임.
이 나이가 되면 인생의 분기점이 나뉘기 시작함
대기업 들어간 친구 공무원 합격한 친구 사업에 성공한 친구가
있는 반면 좆소나 전전하는 친구 공무원 몇년째 합격 못하는 친구 일찍 결혼 했다가 이혼해서 폐인된 친구로 나뉘거든.

30대 쯤 되면 사실상 그 상태로 평생을 살게될 확률이
대단히 높기 때문에 나 보다 특별히 잘난것도 없는거 같던 친구가갑자기 대기업 이라도 들어가면 속이 쓰라림
잘풀리는 친구는 태도가 변하지 않더라도 본인이 열등감과 자격지심 때문에 피하게 될 확률이 높음. 결국 가장 참을수 없는 친구는 통수치고 돈안갚는 친구가 아니고
압도적인 성공을 한 친구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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