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교도로 시작하면 보안과 야근부에서 거의 99% 시작한다.

그러다보면 아무래도 교정직 특유의 미완성 4부제(윤번출근이라는 기이한 형태때문에, 완벽한 4부제라고 할 순 없다)에 맞춰서 야간근무는 필연적으로 해야하는데, 본인이 느껴본, 또한 지켜본 바에 의하면 야간근무에 알맞는 체력조건인 사람들이 확실히 존재하긴 하는 것 같다.

일단 체격이 보통 골격이 좋고 우람한, 소위 남자답게 생긴? 사람들이  외모값처럼 실제로 체력도 좋은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체력이 좋은 사람들이 수면조절도 잘 하는 편인듯하더라.
물론 그들도 다른 야근직원들처럼 누적된 피로감에 힘든점이 다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그 피로를 잘 참거나 견뎌내는 편인 것 같다.
그리고 두번째로 중요한건 잠조절을 잘하는 사람, 즉 아무때나 눈만 붙이면 잠을 비교적 잘 자는 사람들이 무적권!유리하더라. 이런사람들은 상황대기시간에 주어진 4시간 중 이동시간이나 뭐 이것저것 잡시간 빼고도 최소 3시간30분 이상의 취침을 하는지라 상대적으로 수면장애가 있는 예민한 직원들에비해서 확실히 롱런하는 편이더라. 수면조절 잘 못하는 직원들은 보안과 야근부 너무 힘들어해서 보통은 시간버티고서 일근직으로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함.

결론은 체력좋고, 잠잘자는 인간은 보안과 야근부가 딱 체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