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못쓰는게 당연하다? 


그건 지금 자기 입장만 생각한거고


교도관도 엄연히 통신의 자유를 보장받아야 하는 존재 아니냐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아야 그렇게 되는건지 이해가 안 가.



현장에서 봐봐


가족이 아픈 사람들, 중요한 전화를 기다려야 하는 사람들, 아이 키우는 사람들 등등


계속 연락해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사동 안으로 들어오면 연락할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음


내가 실제로 본 사람 중에선 부모님이 치매걸리셨는데 연락할 수가 없으니 진짜 미치려고 하더라..


이걸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옆에서 보기만 해도 안쓰럽던데


이와중에 수용질서 운운하면서 교도관은 폰 못 써도 이해해야지~~ 이러고 있음



그렇게 말하는 니들은 대체 뭘 위해서 일하는거냐?


야간 근무때 계장 순시 피해서 근무자실에서 쪽잠 자면서 "아 이정도면 개꿀직업 ㅋㅋ" 이러고 있는거 보면 참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