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기계설계과 졸업
졸업하자마자 좆소 취업
(근처 공단 좆소 중에서)잘 나가던 회사가 사정이 어렵게 되면서
보너스 없어지고 월급은 최저시급에서 1500원 정도 더 주는 수준이 되면서 미래가 없어짐
그래서 1년만에 관둠
모아둔 돈+할부로 봉고 lpi 수동 탑차 사갖고
동네 택배 대리점 다 돌면서 자리 있으면 연락달라고 함
15곳 넘게 돌았는데 자리가 없다, 경력자만 받는다 등 다양한 이유로 거절 당함
한 대리점에서 연락와서 지금은 아파트 1100세대, 원룸 300세대 맡아서 하는중
지금은 순수입 월 390~430 왔다갔다 함
신차로 뽑아서 차량 정비비는 아직 소모품 정도만 들어가고
보험료 말고는 크게 부담되는 게 없음 lpi로 뽑아서 유류비 절약되고
좀 히키 성격이라 혼자 근무하는 거 좋아해서 할만하다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나름 고수익이고
단 개인사업자라 고수익이지만 퇴직금 없고 복지도 딱히 없다. 어차피 좆소도 복지 좆도 없지만
그걸 왜 교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