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오랜시간 놀아본 소감은.


못 사는 친구들 
싸우는 경우가 존나게 많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기가 좋은 회사를 못 다니거나 ..벌어놓은게 없으면 혼자 자격지심에..
공격당할까봐..미리 선수처러 공격한다. 
그래서 술자리 보면 맨날 싸움판이다. 

그리고 했던 말이 수시로 바뀐다. 바뀔 수 밖에 없다. 
경험도 없고, 뭐 제대로 해본적이 없으니 확신을 못한다. 그냥 장담만 있을 뿐이다. 
저번에는 A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면..
보나마나 다음주에는 B를 강력하게 주장한다. 
그냥 고라니 보지털 바람에 떨리듯이 수시로 마음이 변한다. 
결론 자기도 자기 자신을 절대로 못 믿음..



잘 사는 친구들
한결 같다. 
말에 기복이 없다. 
감정에 기복이 없다. 
똑같은 말, 똑같은 행동..
믿음이 간다. 
상대방을 깍아 내리지 않는다. 
웃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어색한 분위도 나쁜 분위기도 웃으면서 넘기거나 좋게 만든다. 
뭘 해도 믿음이 간다. 

결론
부자는 부자들끼리 모여 살 수 밖에 없다. 
이건 경험해 보면 알게 된다. 

전라도 과학을 뛰어넘는 것이 주공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