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30쯤 나이먹으면 거쳐간 남자 1-2는 된다.
그걸 부정할 생각은 없음
근데 무슨 반쯤 창녀보는 시선으로 바라보는건 아니라고 본다
어떤 확고한 취향이 있어서 대상외로 취급하는거야 뭐 그럴수도 있다만, 쓰레기니 닳고닳았느니 하고 결정내리는건 굉장히 위험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냐?

남들이 네가 처녀 좋아하고 어린 여자 좋아하는걸 비난할 수 없듯이 너도 남들이 30먹은 여자랑 연애하고 결혼하는걸 비난할순 없다. 뭔가 혼전순결같은 상황을 원하는 모양인데..현대사회에서 그걸 추구하는건 사실 많이 힘든일이다.

여자에게만 그 잣대를 들이밀지말고 남자에게도 적용해봐라
너도 여자랑 떡 많이 쳤을거아냐. 그런데 어느 늦은 20대에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을 했는데 여자가 널 좆 함부로 놀리는 인간 취급하면 그게 타당하다고 생각하냐?

개인 연애사의 성공여부는 단순히 나이의 적고 많음을 따지는게 아니다. 참고로 난 유부가 아니다. 어머니가 날 22살에 낳았고 별로 행복한 결혼이 아니었기에 이혼했다. 그 결말을 성공한 인생으로 볼 수 있냐?

누나가 30살에 결혼을 했는데 난 딱히 누나가 남의 인생에서 성공실패를 가르는 거창한 인간이라고 생각한적 없다. 본인들 하기 나름이지 그건.

나이를 잣대로 어리니까 처녀니까 승리자다 라는건 잘못된 생각이다. 성적으로의 이상을 현실로 끌고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