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수도권 소다. 여기서 번화가인 ㅂㄱ를 갔는데 짬주임 마주쳤다.

내가 평소에 일본 스트릿 패션을 좋아하는데 그날 딱 만난거지. 휴무날에..

당연히 인사를 했고, 간단히 얘기를 주고받고 난 친구들 만나러 가야해서 헤어졌다.(짬주임은 가족들과 외식하러 옴)

다음날... 짬주임이 나한테 평소에 옷 그렇게 입고 다니냐고 했다.

평소에는 출퇴근 복장은 유니클로에서 제일 단정하면서 활동하기 좋은 옷들로 입고다닌다. 힙합 스탈로 입고 출퇴근 안함

암튼 짬주임이 물어보길래 그냥 친구들 만날때는 기분삼아 그렇게 입고 다닌다했다.

그랬더니 다음부터는 좀 단정하게 입고다니는게 어떻냐고 훈수를 두더라... 왜 그러시냐고하니 너무 불량스러워보인다 하더라구;

공무원의 품위유지 운운하면서.. 시발ㅋ

순간 너무 좆같았다. 시발.. 왜 밖에서 옷입는것 가지고 지랄인가 싶었다..
출퇴근을 그렇게 하면 그건 욕먹을수도 있다 친다. 아무래도 너무 튀는 복장으로 출퇴근하면 같이 출근하는 사람이 불편할수도 있으니 거기까진 그럴수도 있다 생각한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교도소 밖에서까지 행동을 터치 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ㅋ 시발ㅋ

본인이 즐겨입는 브랜드 및 스타일 첨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