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고지에 나는 꿀 안발라놨다. 생각을 많이 많이 해봤는데, 딱히 메리트를 못느끼겠어. (개인사정이 있음)

2. 인서울은 내 성적에 언감생심이고, 간다 해도 언제 집이나 사겠나 싶어서 못가겠다.

3. 그래도 경기/강원/충북 정도는 있고 싶다. 거리상 서울 가기 너무 멀지는 않을 것 같아서.

4. 개인플 좀 해도 안 잡아먹는 그런 데로 가고싶다. 회식문화에 개고생 너덜너덜해진 기억 참담했다... 인싸짓 한다고 내 간 쓸개를 말 그대로 갖다바치는건 질렸어. 상대적으로 서울청쪽(혹은 대전청이라도?)이 괜찮다던데.


이런 마인드면 그냥 경기 강원 충북 아무데나 내 차례다 싶으면 생각도 하지 말고 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