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모가정이었는데 고3때 애미 바람나서 집 나가면서
독립하고 알바뛰면서 혼자 살았다.
당연히 당장 일안하면 생계유지 안되니 공장 알바 노가다 배달 엠창직업만 전전하다가 최근 배달대행 12시간 주6일 기준 순익 400정도 버는데
여태 사고 3번 나고 오른쪽 무릎에 철심박고 하다보니
인생에 한탄밖에 안나와서
모은돈으로 경쟁률 비교적 낮은 교정직이라도 도전하려고 한다.

당연히 나같은 노예인생 대물림 싫고
결혼생각없어서 정관수술 3년전에 했고
이거라도 붙으면 평생 만족하면서 조용히 혼자 살다 갈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