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형 선택자가 아니고 행사 선택한 사람으로서
교정직을 선택하고 시험을 본 큰 이유는
빨리 붙어서 돈을 벌고 싶어서였다.
지금 교정직을 준비하는 혹은 교정직이 어떠한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얼마 안된 짧은 경험으로 교도관에 대해서 말하려한다.
교도관의 단점
1. 야간근무
교도관이 교대하는 직인 것은 상식적으로 모두가 알 것으로 본다.
야간에 4시간 대기시간이 있어 이 시간만으로도 비번때 안자고 활동하는 체력 좋은 사람이 있는 반면
대기시간에 잘자고도 다음날 피곤한 사람이 있다.
나는 대기시간에 잠을 자는 편이긴 한데 깊은 숙면을 취하지 못해서 그런지 비번날에 집가서 2시간 정도 자고 그래도 개운하지 못한 느낌이 있다.
그리고 선번 후번 바뀌면 또 패턴이 망가지는 것 같고
잠자는게 참 인생에 중요하다고 느꼈고 교대근무가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도 한다.
2. 외부단절
처음에는 일하면서 핸드폰 사용 못하는게 뭐가 그리 대수라 불만이 많은지 몰랐다.
교도관 생활하면서 보니 휴게시간에 사용할 수 있다지만 통신이 자유로운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통제가 되는 느낌은 썩 좋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과 연락을 자주하는 편이 아닌 편인데도 핸드폰을 수시로 못보는게 불편하고 불만이다.
3. 수당
야간근무를 하고 주말이나 공휴일도 일하는데 돈이 좀 안되는 것 같다.
다른 공무원에 비해 많이 받는다지만 좀 더 받아야 만족할 것 같다.
4. 승진
시험도 없어졌는데 승진기간은 그대로다
장점이자 단점
1. 제복
제복이 옷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서 좋은점도 있는데 출퇴근시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귀찮음과
사이즈가 안맞을시에 불편함(교환 매우 번거로움) 그리고 사람마다 더위와 추위가 다른데 이것을 획일화하여 입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처음에는 수량도 2벌씩이라 연차가 쌓이기 전까진 불편할듯
2. 직원식당
식당이 있어서 고민할 것도 없고 돈도 굳어 장점인줄 알았는데 생활해보니 맛 없을때 밖을 못나가는게 장점만은 아닌 것 같다 ( 대부분 30분교대)
시청이나 이런 곳도 직원식당은 있으니
3. 남자들만 있는 환경
남자들만 있어서 좋은 것만 있을 줄 알았는데 남자들만 모여 있으니 되도 않는 이상한 군대 문화가 있다. 물론 이건 다른 조직을 가도 있긴 하겠지만
그리고 여직원이 있으면 자연스런 썸이나 뭐 이런 것도 기대할 수 있는데 교도소는 심각하게 성비가 불균형이라 그런 것을 기대할 수 없는게 좀 아쉬운 편이다.
장점
1. 혼자 일하는 시간이 많다.
다른 사람과 같이 일하는 재미도 있지만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상당할 것이다.
교도관은 사동에 들어가면 혼자 근무를 하게 되어서 처음의 낯선 것만 지나가면 자유로이 있는게 좋은점인 것 같다.
2. 일의 단순함
나중에는 모르겠는데 짬이 안차면 대게는 쉬운 배치만 들어가고 보안과의 일이 그다지 어려운 일은 없는 것 같다.
총평
수험시간이 길어지는게 싫거나 당장에 돈이 필요하면
교정직으로 오는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러나 타직렬을 원래 목표하고 있다면 그 직렬을 계속 보는 것을 권한다.
사회생활 하고 온 사람들은 교정직에 굉장히 만족을 보이는 것 같고
여기가 처음인 사람은 케바케인 것 같다.
나는 일단 한달에 한번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것에 감사를 하고 있다.
아직도 적응중이다.
공감추
정답
곧 이직한다 기둘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평균인이라면 느낄만한 장단점을 아주 보편타당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백하게 적어주셨군요 10점 드리겠숩니다
ㅋㅋ 난 총평이 마음에 든다.
글 잘쓰노
우리소는 한시간 교댄뎅
ㅈㄹ하지마라 진짜 씨발
지랄은 지가 하고 있네. 욕지거리 달랑 써놓으면 이 글보다 쓸만해지냐?
남자만 있는 건 정점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선번후번 바뀌는게 좋아. 후번만 3년 하면 엄청 피곤함. 선번 할 적에는 비번날 아예 낮잠을 안 잔 적도 많은데 후번은 그게 안 됨
나도 남자만 있는건 장점이라고 생각함. 여자 만나고 싶으면 밖에서 만나셈... 진지하게 조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