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많은 30대 아자씨다.


별 관심 없겠지만
성지글 많드는거 좋아해서 적어본다.


석유화학 회사 다니다가 때려치우고 사업 두 개(하나는 무인으로 돌아간다)하면서 먹고 사는 중이다.
하나는 300~400  다른 하나는 500 정도 순수익 나오는데
내년에 9급 교정직 보기로 이 새벽에 마음먹었다.

와이프도 벌어 오는 돈이 있으니 둘이서 대략 천만원 이상 버는거 같은데 내가 사연이 많은 아자씨라 교도관이 하고싶어졌다.

사업하면서 준비하려니 아무래도 쉽지는 않겠지만

내년에 시험 합격해서 글 올릴거다.
(이 글 링크랑 같이)

내년 9급 준비하는 공시생들 긴장해라.
특히 부모님 돈으로 편하게 공부하는 친구들 더 열심히 해라.
사연 많은 아자씨한테 자리 뺏기지 말고.
이 아자씨 맘잡고 하면 뭘 해도 근처는 간다.

아 그리고 질문 하나만 하자.
나 연고지가 경상도인데 합격하면 제주도 가서 일하고 싶다.
시험만 잘치면 가는데 문제 없는거 맞냐?
아무래도 제주 출신 아닌 이상 신청하는 사람 적을것 같은데
그럼 신청 했을 때 갈 수 있는 확률 조금이라도 높은거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