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글은 원래 깔끔하게 하나만 쓰는건데 반응이 좋아서
하나만 더 쓴다.

내가 나이 처먹고 내 사연에 관심 달라고,
크지도 않은 내 사업 자랑하려고 글쓴거 같냐?
내 진짜 사연은 쓰지도 않았다.

나는 지금 완전 노베이스고 누구보다 절박하다.
어그로 끌어서 니들이 욕 많이 써주면 그만큼 내가 자극되니까 공부의 첫 시작을 성지글 쓰는걸로 해본거다.

이 게시판에 현직이 많은지 준비생이 많은지 모르겠고
교도관에 대해서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정말 좋은 직업이라 생각해서 늦게나마 절박하게 준비해본다
준비생들은 계속 말하지만 긴장해라.
나는 이제 시험 칠 때까지 여기 안들어온다.
여기 달리는 욕은 못 읽는다.

내년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