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지하철에서도 누군지도 모르는사람한테 말걸고

같은 틀딱들끼리 같은 정류장만 내린다고해도 같이내리자고 같이 가자 그러고

핸드폰하고있는거 빤히 뚫어져라 쳐다보고


아파트단지에서 젊은애들사람들이 조금만 대꾸해주면 몇동 몇호사냐고 다짜고짜 묻고

대화하고있으면 ~~이래야지! 저래야지~~!하면서 누군지도 모르는사람 이야기에 끼어들고

동네아줌마가 딸내미 업고가니까 빤히 뚫여져라 훏어보면서 "아들은없소?" 이러고

버스에서 내리려고하니 말로하면될껄, 굳이 옆에있는 학생을 흙묻은 지팡이로 툭툭 쳐셔 벨 누르라고 그러고



남의 사생활이나 타인과 자기의 경계가 전혀없고 배려심도 전혀없음

실례가 되는 질문이라는것도 전혀 인지하지못함


아주능력도없고 가진것도없는 후줄근한늙은이들이 젊은이들이 다 자기 밑에 있는줄암



이러니까 다 틀딱들 싫어하지
 

지금도 시골에서 한마을에서 대문열어두고  식구끼리 다 알고지내고  서로 품앗이 하던 시절인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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