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 혼자 밥먹으면서 게임도하고
여행도다니면서 생각도하는 쓸쓸한 고독 그 자체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있었는데 어쩌저찌 공무원 입직해서
사람만나고 애인생기고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그거에 익숙해져버려서 외로움도 잘타고
이제는 혼자만의 시간을 못즐기는 성향이 되었다
사람없이는 못살게돼버린거같아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