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퀴한 직원들하고 하루종일 마주하면 생각도 닮는 것 같아 싫음

모든것이 정상이 아닌 수용자 응대하기 싫음

생각보다 내 일상이라는 게 사라졌음

다른 사람들처럼 낮에 깨고 밤에 자고싶음

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이것때문에 안되는 것 같음

일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긴장이라는 균형, 그 당근과 채찍 중에서 당근만 쏙 빼놓은 것 같음

불만사항에 대한 개선의지가 보이지 않음

나혼자서는 바꿀 수 없으니 가능할 때 나가야겠음

이런 상황, 이런 이야기를 자꾸 접하고 들으니 생각이 더 커짐

잘 다니고 잘 일하는 사람은 나에게 해당 없는 일이고, 그런 사람들도 어딘가는 망가져 있을 것임


이렇게 정리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