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9교정이랑 지방9급 합격하고  임용유예하고 학교다니면서
내년 일행7급 준비하는데, 7급 붙었으면 좋겠고 나 7,8월 동안 알바뛰고 9월부터 공부다시시작했어.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월~토 새벽 7시반까지 와서 밤 10시반에 집에 오는 생활을 이어오고있어.
(통학시간 1시간씩 빼고 씻는시간 제외하면 밤 12시반~1시반쯤자서 새벽 다섯시반에 일어나)

7급 붙었으면 좋겠지만 임용유예 2년 내에 떨어진다면 교정을 갈지 지방9급을 갈지 고민하고있어. 근데 내가 몸이 약한 체질이라 잠을 제대로 못자면 편두통이 정말 심해. 그래서 타이레놀을 달고살고있어... 성격도 내성적이고 담아두는 타입이라서 수용자가 심한 말을 하면 그냥 속을 털고 넘겨버려야할텐데 그게 안될거 같아. 현직자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

나는 일행가는 게 맞는걸까?그거부터가 고민이야. 일단 행정학과기도 하고 행정학,사회선택자라 행정법은 대학에서 잠깐 배운게 전부야. 행법,헌법은 새로 시작했어...

각설하고 공부만 온전히 할 수 있는 환경에 너무감사해. 근데 내가 평일은 잠을 4시간밖에 못자는거같아서 수명이 줄어든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