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들어오는 교정준비생이나 여기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내 얘기가 100프로 정답은 아니지만 현직들에게는 어느정도 공감이 갈지도 모른다 나도 여기 원해서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만족하고산다 누군가는 나를 적폐니 빨리 여기서 나가야할 대상이니 그렇게 말하는데 부인하지는 않겠다 솔직히 나도 신규때 고참들땜에 상관들땜에 짜증나고 그런일이 적지는 않았다 어느정도 포기하고 마음을 비우니 근무나 내일상 생활이 힘들지는 않았다 이게 아마 매너리즘인것같다
난 솔직히 내 후배들이 더많이들어와서 이조직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놓고 생동감이 있는 곳으로 만들려고한다면 기꺼이 도와주고 싶다 내가 개혁의 대상이라 물러나라해도 기꺼이 물러날것이다
어떤 조직이든지 뒤로가지는 않는다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갈것이다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이조직에도 분명히 있을것이다 후배들한테 미안할뿐이다 좋은 선배가 되질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