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거 투성이라고 존나적어놓는데..

노량진에서 공부해서 합격한애들보면 시발 잘지내도 존나잘지내던데.

그중한명은 고등동창에 같은 과천3단지살아서 특히잘암.

걔 부모님이 검찰수사관이라고 우리부모님포함 기죽이고다니는거야

뭐 씨발 하고 넘어간다치는데..

난 차타고  안양에서 일하다 과천으로 퇴근할때, 걔는 정장입고 서초동가는거 존나부러움.

가끔씩 마주친다.

낮에일하고 저녁에퇴근하는거 부러워 뒤질거같음.

밤낮 안바뀌고 지시간에 운동하니까 몸도좋아지더라 헬스장에서 우연히봄.

너 왜케 삭았냐고 웃으면서 물어보는데, 괜히 심술존나나더라..

아파트 독서실에서 7검 준비한다고 공부하고그러는거보면, 되겠냐?? 싶기도 하다가도, 혹시... 싶기도 하고...

아니 되든 안되든 지가 하고싶은거 한다니까 존나배아파시발.

차안사냐고 검찰직 월급물어보면, 지하철이더빠르데 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밴댕이 속알딱지 맞음.

맞아서, 조국장관이 검찰 다 부숴버렸으면 했는데 이렇게 엑트1보스도 안될줄 알았겠냐고...

어제 금요일밤에 그새끼 인덕원에 불러서 진지하게물어봄.

너 존나부럽다고 근데 때려치고 할 용기는 안난다고.

그러니까, 나보고 국가직 검찰은 어렵고, 내년 경기도 교행직 추천하더라..

맞는거냐??

솔직히 직업적사명감 이런건 진천때 잠깐 생겼다가, 지금은 박살난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