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교뽕 많이빠졌었는데

친구들 취준시기 오고나서

네 명이 같은 회사 쓰고 다 떨어지는것도 보고

9급공무원 학원 들어간 친구의 8시부터 10시반까지 풀강의 스케줄도 보고

공과대 4학년의 빡센 시험 일정도 보고

알바만 2년동안 전전하는 친구도 보고

지금까지 시험보다가 입대를 앞둔 친구들 형들도 보고

4학년 돼서 편입준비하는 친구들도 보고

스타트업 붙고나서 한숨쉬던 누나도 보고하니깐

내가 옛날에 학교다니며 고생했던 날들을 지금와서 너무 쉽게

생각했던건 아닌가 생각 들더라..


걍 그렇다고요 ㅎㅎ 요새 다시 행복찾는중

행복은 일이 아니고 취미에서 찾는거라는 말이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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