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컷트라인 낮아서 교정직 하고 싶은게 아니라,
하는 일에서 나름 보람과 성취 얻을 수 있을 것 같고
멘탈적인 스트레스는 거의 안받을 것 같아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시작 베이스는 큰 의미가 있나 싶겠지만
올해 상반기에 딴 토익825랑 컴활1급, 한능검1급 있고
2010년에 재수해서 언어 1등급 받었습니다.
법쪽으로는 법과 사회 공부했던 것 말고는 인연이 없네요.
도움이 필요한건 이제 막 시작해서 선생님 선택과 시간 분배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의견 구하고 싶습니다.
일단 공단기 평생환급 프리패스 끊어놨고,
국어는 이선재 커리큘럼을 따라서 이론서->기출 ->모의고사 순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영어는 토익 대체니까 9급 시험 3주 전쯤에 문제만 좀 풀어보고 방치하려고 합니다.
한국사는 이걸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압축이론 강의만 들을지, 기본강의를 배속으로 빨리 들을지 선택해야 합니다.
헌법&행정법은 프리패스 이용해서 전효진 윤우혁 금동흠 김현석 중 택1로 듣거나
추천이 많은 황남기 패스를 별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형소법은 백광훈, 교정학은 김옥현 커리큘럼 따라가려고 합니다.
일단 준비 기간 동안 하루 순 공부시간은 10시간 이상 유지하고,
스타트는 하루에 국어(2~3시간) / 헌법&행정법 (3+3시간) + @ 를 계획중이고
그 다음 단계로 국어, 헌법, 행정법 이론서 정리되면 기출 풀면서 형소법&교정학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국사는 언제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그럼 결국 후반에 5과목 병행이라는건디 불가능해보임.. 국어 시간 줄이고 헌법행정법 교정학형소법 한국사 이렇게 3개로 나누면 양이나 과목 느낌이 비슷하니까 전과목 이론 다 보면 이렇게 2개씩 묶어서 한번에 기출 풀어나가는게 나을거같음
3분할 공부법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보람과 성취에서 거른다
취미 및 특기가 고민상담 인생상담 들어주는겁니다
교정학 김옥현 형소법 백광훈 법검단기 ㄱ
조언 감사합니다(__)
친구들 고민상담 들어주는거랑 죄수들 하소연 들어주는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어차피 지금 시작하면 내년은 좀 힘들테고 내후년까지는 바라봐야할텐데 그 시간이면 다른 직렬 하기도 충분한 시간입니다.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지표로 보면 Big5 검사에서 정서적 안정성이 눈에 띄게 낮게 나옵니다.
그리구 주변에서 교정직 준비한다 했을때 잘 어울릴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일단 다 떠나서 이게 내 직업인지 꼭 해보고 싶고, 나이도 늦었으니 어떻게든 시험으로 7급까지 올라가보고 싶네요
다음년도부터 피셋인데 일좀더하다가 피셋하는게 국어 한국사 쓸데없는거 외우는짓 안하는길일수도있다 하다보면 이걸 왜 외워야하지 싶음
한국사도 검정으로 대체된다고 하는데 21년 보면 한국사가 참 애매하네요
진심으로 소방간부하세요 교정은 미래가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승진시험없어서 본부 안가면 7급서 6급다는데 11년걸립니다 그리고 인기지역 가기 졸라 빡셈
소방간부는 장수커리타기 좋은거고 차라리 교7 빡세게해서 빨리들어가야지
내년은 거르고 시험바뀌는 21년을 목표로 피셋 준비하는게 맞음. 그리고 나같으면 내년엔 공기업 준비하겠음 공기업이 교정보다 비교도 안되게 좋고 필기도 쉬운편. 공무원은 들어가서 후회하지만 공기업은 후회 거의 없음. 아 물론 중하위권 공기업 말고 좀 먹어주는 공기업들
공무원은 아무때나 도전할 수 있지만 공기업 및 대기업은 사실상 들어갈 수 있는 나이가 정해져 있다는 거 명심할 것. 인생의 기회 포기하고 하위직 공무원에 몰두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말길.
공기업이 더 낫죠
올해 공기업 준비하다가 마음 바꿨어요. 돈 많이 벌고 사회적 입지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보고 싶은 일은 해봐야 할것 같아요
본인의 뜻이 정 그러하다면 공무원 준비하시길. 근데 인생상담, 고민상담 좋아한다고 했는데 여자이신지? 상담은 사실 보호직이 더 특성화된 직렬임.
남자이고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같이 생각해 보는거 좋아합니다. 힘든 사람 도와 주는것 좋아하구요
'이유'가 있어서 온 사람들이다. 이야기 듣다가도 밀당 잘해라. 통제를 바탕으로 해야, 도움에 대해 감사하다고 흉내낼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사람 힘든 이야기 잘 들으면서도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않을 수 있는게, 공감보다는 이해를 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감사 받으려고 가는 건 아니고, 그냥 불쌍한 사람들 봉사한다 생각하는 것 + 인간에 대한 이해의 스팩트럼을 넓히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결정하게 됐네요. 호구잡히지 않게 선은 잘 정해두겠습니다 ㅎㅎ
스트레스 없다라.. 그건 야간부 1-2년 한정이고 사무실나가면 그냥 승진느린 행정직임. 상담하는건 일부자리뿐이고.. 심리치료팀이라든가 그거도 최대3년하고 나와야하고. 6급달고 주간관구계장하면 상담좀 하려나.. 대신 스트레스 많고 빡세고 오래있을만한 자리는 아니지. 7공채 계장들 사무실 요직 찾아다니려고 바쁘니.. 안그러면 6퇴직
참고로 심리치료팀도 그냥 일근자리라 나가는거거나 청사 사무실 나가기전에 가쳐가는거지. 가면 바쁘고 정신없어서 3년이나 있을자리도 아님
전효진 황남기는 강의력이 똥망이라 강의 들으실거라면 거르시고 공단기에서는 김현석을 추천하고 행정법의 경우 박준철 아님 김종석을 추천합니다 전효진은 강의나 책은 정말 ㅎㅌㅊ에요
워낙 정보가 많으니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감사합니다(__)
걍 내년은 국어국사는 6~70대 수준만 치고 법이랑 교정학으로 점수올려서 노리셈. 많은 합격생이 그런편이고(사시 등 타시험 경험때문이기도..) 21년 피셋 생각하면 그러는게 나을듯
네 안그래도 국어 국사 최소 투자하고 법과목 집중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__)
진심인건가요?? 미친놈들 미친소리 듣는게 일반인들 고민상담하고 같을거 같나요?
당연히 다를꺼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냥 제가 잘 할수 있는 일이 거기 있다고 생각하는것 뿐입니다. 궁금해서라도 들어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