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현직 교도관 32년차다.
우리 신참때는 들어오기도 쉬웠고 이직율도 높았으며 물론 수준도 낮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어느 공무원이나 수준도 높아지고 이직율도 그리 많지 않을뿐더러 능력있느 후배들이 많이 들어와 이젠 교도관도 어느 직종보다 실력있는 직원들이 많다.
그리고 자기만 열심히 하면 승진도 어느 직종에 못지않게 빠르고 근무하면서 자부심을 느낄때도 많다.
교도관하면 예전엔 박봉에 처우낮고 밤샘근무에 인생 반은 징역산다고 이야기 했지만 요즘은 4부제 야근에 야근비 쏠쏠하게 많이 받고 자기만 원하면 야근이 아닌 사무실 근무도 얼마든지 가능하며 각종 수당이 많아 장래가 촉망되는 직종이다.
제복을 입고 근무하는데 모든 피복비는 국가에서 지급하고 있고 공안직으로 분류되어 급여도 일반행정직보다 높게 책저되어 있다.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직업에 대해 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지금 현직에 근무하는 직원이라면 지금이라도 다른직을 갈 능력이 된다면 빨리 떠나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