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지는 3년 조금 넘었고 현재 8급임
지금은 주민센터에서 일하고 있지만
처음엔 본청으로 발령났었고 예산, 서무 하면서
하루에도 수십 번 관두고 싶다고 생각했었음
내가 사무적인 일을 잘하기는 하는데 좋아하진 않음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은 다르다는 걸 느꼈음
일행 특성상 모든 업무를 총 망라해서 다 알아야 하는데
앞으로가 더 문제고 인생 막막하기만 함
그리고 민원응대 이거 너무 좆 같음
하루에 수십통의 전화를 받자니 감정노동이 따로없음
주말에는 왜 이렇게 불러대는지
어제는 관할 내 노인정 보일러 점검하러 댕겼음
한 달에 주말 이틀 연속 쉬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임
교정직은 내년에 한 번에 붙을 자신은 있음
요약서는 예전 걸로 볼 거고
기출문제집만 현재 주문해 놓은 상태임
님들 입장에서야 경쟁자 한 명 더 늘었으니 질색하겠지만
나도 좀 먹고 살아야겠음
일부러 댓글로 연막 안 쳐도 됨 어차피 내년 교정직 셤 볼테니깐
넘어오신 분들 많지는 않고 더러 있는데 연고지 아닌 오지로 발령나면 현타 많이온다
이미 지금도 비연고지임
그리고 비연고지라서 현타 온 적 없음 오히려 혼자 독립해서 사는 거라 더 신났음... 일만 편하다면야 지역은 시골 깡촌이라도 상관없음
좋겠다 난 고향이 그립다
니가 배달대행 한달정도 해봐라..어딜가나 사람들이 싹퉁머리 없게 은근히 무시하고 하대함. 초딩들이 카드 긁을때 음식 빼먹었나 안빼먹었나 검사한다 요즘
니 내랑 경쟁하겠네 ㅋㅋ
한달에 주말을 이틀을 쉬어? ㅋㅋㅋ 여기오면 한달에 하루 쉬는거에 감사하게되는데 배가 쳐불렀노
경쟁자늘었다고 막말하는거봐라 ㅋㅋ
연봉 세전 얼마임?
합격해 윤번 잘 보장되는곳 가셈. 난 8월 이후 윤번지원 한번 들어가고 다 타먹음. 소마다 윤번 보장은 천차만별~
8급에서 9급으로 내려오깃!!!!! 교정 승진도 ㅈㄴ 느린데 암튼 준비할거면 걍 공부해라 뭐하러 글 올림 ㅋ
민원대일 많이 빡세노?
인사교류 시급하다
헛짓거리하지말고 하던거나 해라
후회하지말고 남아있어 나 교정에서 ㅈ방으로 옮겼는데 ㅈ방이 교정보단 훨 낫다
why?
교정에서 ㅈ방으로 옮긴 놈이 훨 낫다면서 뭐가 아쉬워서 교갤 들어오노 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쉬워야만 들어오나ㅋㅋ
여기 글 쓰지마라 지방에서 넘어오면 합격 백퍼나 다름없으니 장수충들 이악물고 연막친다 ㅋㅋ 실제로 지방직에서 넘어오신 분들 더러 있고 다들 만족하면서 살더라 너가 알아서 잘 판단하길 바람
3년넘엇으면 좀아깝지않나? 일도 어느정도 터득햇을텐데 - dc App
옛날이면 몰라도 이제는 서울아닌 좆방성적으론 교정못넘본다
9시출근에6시퇴근이랑 주말만 보장되면 연고지근처 시나군 좆방치려는데 보장 안되냐?
근데 얘가 말한 것 중에 나랑 공통적인 게 있네. 일행은 이것 저것 다 알아야 하는 직렬이란 거 ㅋㅋ 나 그거 싫어서 일행 지원 안 했었어. 성향상 특정직 중에 고민했지. 검찰 세무. 근데 검찰 들어갈 실력 안 되서 교정 넣음... 물론 올해 검찰 최합점수 받았지만.... 여튼 니 얘기 조금만 들어봐도 내 성향상 일행 들어갔으면 좆같았을 듯... 군대에서도 이상한 잡다한 거 수시로 업무가 바뀌고 이런 거 진짜 질색이었거든
어쩌라고 새끼야 니가 시험을 처보든 말든 꼴린대로 해라
요새 광역시급 지방 성적아니고서는 교정 넘오오기 쉽지 않다
최소한 너 지금보다는 못 쉼ㅋㅋㅋㅋ
8급으로 오면 6개월 시보떼고 바로 8급 달 거다 - dc App
나는 경제과 갔다가 면직하고 교정 왔는데 대만족중
야근안피곤하냐
그래도 일반인상대하기가 편할거다~ 야간근무도 쓰레기고
불특정 다수 상대하는게 얼마나힘든데. 우린 타직렬에 비하면 민원거의 없는거야
교정 편하긴한데..
못함. 선거가 국가직하고 겹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