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기만 그러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배명이후 주변에서 나쁘다고 말한 사람 없어요.
교도소 환경 칙칙한건 예상 했고, 업무는 금방 배울 수 있고요.
근무 중에 겪는 특이한 상황은 향후 같은 상황이 닥쳤을때 더 매끄럽게 대처 할 수 있는 자양분이라고 생각하고 근무함.
당무때는 폰 볼 시간이 별로 없어서 휴대폰 없다고 불편하지 않아요
근데 야간은 불편해요. 대신 안보던 책을 보게 됐네요.
사명감 보람 이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고 봐요.
저는 야간근무시 사고없이 끝나면 보람차던데요.
교정직의 근본적인 업무는 결국 수용자 관리니까요.
사람 관리라는 게 쉬운게 아니죠. 더욱이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켜 들어온 사람들이 갇혀사니 더 그렇죠.
그치만 대부분은 그 환경에 적응하고 1-2명이 반복적으로 사고를 쳐요. 신규땐 당황스러웠지만 그것도 흐름이 보이더라구요.
교정직을 붙으셨다면 일단 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적성에 맞는 직렬 찾으셔서 이직 하면 됩니다.
또한 꼰대들은 그냥 상대해주고 넘기면 편하고 동호회는 작은 지방소가 좀 빼기 힘들지만 수도권이나 대구 대전청의 큰 소들은 갠플이 더 활성화 됐어요.
그리고 개념글에 교도관이 게으르다고 하는데 그런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많아요. 게으르면 지금까지 버티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짬주임 짬계장님들도 건강관리 잘하고 신규 도와주시는 분들 많아요. 무조건 꼰대는 아닙니다..
누군가는 만족하며 다니는 직장입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교도관 비하하지마시고 본인 가고 싶은 직렬 공부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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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개추박음
이 말이 맞이 나이 먹은 성인들이 비하하는건 아니라고 봄
인정합니다 전 성격이 기가 약한타입이라 죄수관리하기가 겁나서 이직하려합니다 - dc App
개추
ㅊㅊ
결론 : 비하하지 마라
힘들게 공무원 시험 합격했으면 좋게 봐줘야 정상인데(일반인 기준) 나쁘게는 안 본다라는 것부터 이미 인식이 안좋다는 방증. 솔직히 809000세대 한테는 교도관에 대한 나쁜 인식은 없는것 같긴한데 그 윗세대부터는 인식이 ㄹㅇ 안좋음. 어떻게 같은 9급인데 법원 선거 검찰 국세에 비해 인식차이가 너무 심하기도 하니 억울하기도하고 물론 점수차는 넘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