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7년 1차고 들어온지 한달도 안되는 후배랑 이송갔다옴

서류 잔뜩 싸들고 정문에 먼저 내려서 신입실, 수용기록계 등등
가서 이것저것 주는거 먼저 보여주고..

그 다음 이송지가서 신규 시켜봤는데 표정이 안좋아서
신입실 들어옴.


왜 그러냐니까 형님 여기 ##소는 원래 이지랄 이에요?
이러더라..

왜 그러냐니까 서류뭉치 받으면서 꼭 바쁠때만 골라서 오느냐
이걸 왜 여기주냐, 어디다 주는지 모르냐, 거기 어디냐니까 내가
여기 길안내 도우미냐 쭝얼쭝얼 거렸다네..

무슨 씨발 지가 과장이야? 나이 처먹은 교사 새끼가..

뭐 계장님한테 꼰질러서 계장님이 직접가서 조지고
(거기 주임하나가 계장님 직속후배) 사과받긴 함.
진짜 내가 직접 당한것도 아닌데 짜증 확나더라.

서로 존중좀 했으면 좋겠다.